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개인창업자 회원이 대부분인 카페에서 회원들이 올린 게시판 글들을 가끔 읽곤 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개인창업에 비해 나쁘다는 걸 강조하는 글들이 눈에 띄곤 한다.

본인은 프랜차이즈를 해서 돈을 버는 분들을 많이 봐서인지 마음이 씁쓰름하다.

프랜차이즈 본부가 마진을 많이 갖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내용 등 부정적인 내용만을 거론한 경우이다.

사실 비양심적인 본부들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는 다수 다른 본부들이 욕을 먹는 거 같다.

프랜차이즈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본사도 있기 때문에 좋은 본부를 선별하는 안목이 이래서 더욱 중요한 거 같다.

사실 정상적인 프랜차이즈 본부는 기획마케팅, 메뉴개발, 디자인을 지원하고 있다.

더이상 맛으로만 경쟁에서 이기기 힘든 시장 환경에 있다.

무형에 대한 자산를 인정해 줬으면 좋겠다.

과연 개인창업자가 영업하기도 힘이 든데, 영업이외의 부분에 대해 준비하고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까??

실력있는 개인창업자들을 봐도 마케팅, 디자인, 컨셉 쪽에서는 약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실력있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부의 경우 점포 매장관리 부분, 디자인, 마케팅 능력, 메뉴개발 능력, 고객집객 능력에서 개인보다 우수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개인 창업자의 경우 고객에게 밀착해서 변화 대처를 빨리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매장의 장기적인 컨셉과 마케팅 능력에서는 떨어진다고 확신하고 있다.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양심적이고 실력있고 노력하는 프랜차이즈 본부를 찾는 안목을 갖길 바란다.

Posted by 브레인FC

1. 기본적으로 음식이 고객이 지불하는 돈에 비해 아깝지 않은 수준이어야 합니다.

2. 음식이 타사제품에 비해 푸짐하고 맛있어야 합니다.

3. 식당의 전체적인 컨셉이 하나로 뭉쳐져 일관되고 강한 인상을 남겨줘야 합니다.
- 칼국수 하면 이 집!! 하는 식으로

4. 고객을 편안하게 하는 접객서비스를 하여야 합니다. 고객을 부담스럽게 하는 접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5. 무엇보다 점포 상권의 주고객층에 맞는 메뉴구성과 접객 노하우로 무장해야 합니다.

6. 재방문이 높은 고객에게 좀 더 높은 서비스를 해 드릴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 무턱대고 많이 먹는다고 하나 더 주는 서비스를 하다보면 오히려 매장의 전체적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명분
   과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7. 고객이 참여하여 즐거워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야 합니다.

8. 식당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물품들을 보여주어서는 안됩니다.
- 주류박스, 쓰레기통 등

9. 직원들의 살아있는 동선과 살아있는 표정을 유지하며, 고객을 어려워 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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